제25회 한기범배 농구대잔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더자인병원 의료진이 현장을 함께 지키고 있다. 농구는 빠른 움직임과 신체 접촉이 반복되는 스포츠인 만큼 경기 중 예상하지 못한 충돌이나 가벼운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참가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진이 현장에 배치됐다. 실제 경기 중 몸에 불편함을 느낀 한 학생이 의료진의 상태 확인과 처치를 받기도 했다. 의료진은 선수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진행했고, 대회 운영진 역시 선수의 안전을 우선으로 현장 상황에 대응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이번 대회를 단순히 많은 경기를 진행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도전하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의 현장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성장기 유소년·청소년 선수들이 다수 참가하는 만큼 경기 결과보다 선수 보호와 안전을 우선한다는 것이 대회 운영의 기본 원칙이다.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은 “선수들이 마음껏 도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이 먼저 마련되어야 한다”며 “대회 현장을 함께 지켜주시는 더자인병원 의료진께 감사드리며, 마지막 경기까지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코트에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코트 밖에서는 그 선수들을 지키는 사람들이 함께한다. 더자인병원 의료진의 현장 지원은 이번 한기범배 농구대잔치가 승패를 넘어 선수의 안전과 성장을 함께 생각하는 스포츠 현장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더자인병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