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UVN 엔터테인먼트)
전략적 매각을 추진해온 UVN 엔터테인먼트가 인수 업체를 결정하고 지분 매각을 위한 후속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UVN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관련 업체들과 인수 가능성 및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두고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협의를 거쳐 지분 인수를 추진할 업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측은 지분 매각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지분 매각 범위와 거래 조건,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현 단계에서는 지분 매각을 위한 준비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거래 규모와 세부 조건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UVN 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 방송 운영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해왔다.
회사는 매각 추진 과정에서도 기존 크리에이터들의 안정적인 활동과 사업의 연속성을 주요 기준으로 두고 협의를 진행해왔다.
UVN 엔터테인먼트 김호찬 대표는 “그동안 여러 업체와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고, 회사의 향후 성장 방향과 기존 사업의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함께 논의를 이어갈 업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는 지분 매각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세부 사항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아직 최종 거래가 완료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은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 이후에도 기존 크리에이터 및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인수 업체와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UVN 엔터테인먼트는 지분 매각과 관련한 세부 절차 및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 뒤, 최종 거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로 밝힐 예정이다.

